다이소 전기모기채 전기파리채 여름 준비
2021. 5. 3. 19:01ㆍ카테고리 없음
안녕하세요!
오늘은 다이소 전기모기채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
슬슬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
벌레들이 하나둘씩 스멀스멀 기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.
아시죠?
자잘한 녀석들이 더 잡기 어렵다는 거~~!!!
사실 지난달부터 다이소를 갈 때마다
전기모기채를 찾았는데 볼 수가 없더라고요.ㅠㅠ
이번에 갔더니 드디어!!!
전기모기채가 나왔습니다!!! 엉엉엉ㅠㅠㅠ
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곳에 배치되어 있더라고요.
입장하자마자 바~로 손에 집었습니다!ㅎㅎ
종류는 두 가지뿐이었는데요.
두 개다 같은 곳에서 제조한 것이더라고요.
그렇다면 성능은 별 차이 없겠구나 싶어서
조금 더 예쁜 올 화이트로 구매했답니다.^^
전원을 바로 꺼도 5초 정도 잔류가 있다고 하니
주의하세요!
2개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사용해야 해서
'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을까?' 생각했는데
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고요~
그리고 아무래도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
아이가 만질까봐 걱정이 되실 텐데,
이중 버튼이라서 아이가 작동하기에는
쉽지 않아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!
KC 인증받은 제품이고,
건전지는 별도 구매해야 한답니다!
AA 2개 넣어야 해요~!
모기, 파리 때문에 잠 설치지 마시고,
올여름 가성비 좋은 다이소 전기모기채로
편안하게 주무세요~!!
오늘의 리뷰
끝~!